어제 술먹고 들어와서 걍 이것저것 하느라 2시쯤 잔거같다
새벽 6시에 김건희에게 카톡이 온걸 봤지만 난 제정신이 아니었고 결국엔 9시넘어서?까지 잤다
일어나서 난 분명 효소단백질공학 레포트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사천성이나 하고 자빠졌다
속이 안좋았다 술때문이다 결국 내장탕과 샐러드김밥을 시켰다
내장탕 국물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맛이없었다 밥을 다 말아버렸기 때문이다
김밥은 도저히 배불러서 먹을수가 없었다

열심히 사천성을 하다가 12시가 되자 씻고 12시 50분 난 학교에 갔다
세미나 하는 날이다

까일 맘준비가 아직 덜되었는데....
하워드관과 자관사이에서 혜인이를 잠시 만났다가
강의실 갔다
영모오빠랑 재건이오빠밖에 없었다.
역시 영모오빠는 해오질 않았다. 재건이오빠는 조금 했단다. 배신이다.
결국 셋이 있는데 교수님이 오셨다.
"오늘은 왜 또 셋이야"
"교수님 항상 어떻게든 셋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해오지 않았다고 까였다
"넌 뭐야!"부터 시작해서 영어여서 못했다고 하니까 더혼났다.
난 3주연속 수요일 세미나시간만 되면 까인다.
나보다 더 안한사람도 있는데 걍 나만 더 까인다.
하 이게 인생이려니 한다.
동빈이오빠와 민지도 늦게 왔다.
민지도 안했고 동빈이오빠 발표를 했다. 또 배신이다. 발표하고나선 또 까였다.
이사람 발표하고 까이고 저사람 발표끝나고 까이고
걍 까이는 인생이다.하......
영어만 잘해도 나도 하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2시도 안되어서 수업 끝났다 4시간연강인데 끝날수밖에 없었으니까 ㅋㅋㅋㅋ

집에와서 놀고있었다.
미사과 만나야한다..하....
딩가딩가놀다가 불로불로를 시켜먹었다.
이럼안되는데......하면서도.....................
6시가 되자 집현전에 들려 인쇄를 하고 토익을 보러갔다.
토익을 보면서 생각했다.
나는 누군가 내가 왜 여기서 시험을 보고있을까 내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웠다.
난 걍 토익을 공부해보지 않은 내 실력이 어떤지 궁금했을뿐이다.
그냥 궁금만 할걸 그랬다. 2시간동안 나는 시간의 노예
8시반 탈출했다.
그리고 208호로 가서 과제준비를 했다.
하.....................
걍 난감하다.

10시에 혜인이네집에 갔다.
얘기 좀 듣고 정미랑 챗팅좀 하고
11시에 집에왔다 혜인이가 또 쥐어박았다. 4번은 쥐어박은거 같다.
샹놈
집에와서 남은 불로불로를 먹었다. 하 후회된다. 걍 살이 되는 거겠지..하..
아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김건희는 연락이 없다. 카톡도 없다.
나랑 밀당하자는 건가보다.
내가 왜 티스토리를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다. 단지 솜삼탕이 한다는 이유이서일까..
내 주위사람들은 티스토리가 뭔지도모르는데..
나도 몰랐는데... 내가 왜 초대권을 구걸해가면서 지금 이러고 일기를 쓰고있을까......................
또 정체성이 혼란이 올거같다.
그럼 20000
      카테고리 없음  |  2011.03.30 23:46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기밀사항이 나한테 초대장을 빵야빵야 쐈다
솜삼탕은 초대장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만들었다
근데 좀 어렵다
난 걍 싸이가 쉽다

과제도 해야하는데
좀있다가 세미나 가서 까일준비권도 아직 마련이 안되어있는데...
저녁수업 과제라도 해야하지만 난 이러고 있다
사실 뭔가가 먹고싶다
하지만 시켜먹을지 해먹을지 고민이다
저녁에 모의토익을 봐야한다

솜삼탕은 카톡 반응을 안한다

암튼 티스토리 가입을 완료
      카테고리 없음  |  2011.03.30 10:01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해피뚱2's Blog is powered by Daum